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213년 5월 : 유비의 입촉 (劉備入蜀) ==== [[파일:삼5PKS4.png]] 유비가 유장의 요청을 받아 장노를 막기 위해 촉으로 갔다가 기수를 돌려 유장을 공격하기 시작한 시나리오. 유비는 방통과 함께 자동에 고립되어 있으며 주력은 대부분 형주에 남아있다. 유장은 총 전력에서 유비에게 밀리지만 자동 한 곳을 노리고 공격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가능할 정도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장송이 이미 발각되어 처형된 시나리오라 법정마저 유비에게 붙어 있어 군사계급의 참모가 없다. 그래도 자동 한곳을 공략하고 세로신공으로 인재들을 등용하면 만회해볼수는 있다. 조조는 여전히 중원 최대 세력으로 유비, 손권을 합친 정도의 전력을 자랑한다. 손권은 주유가 사망한 시기지만 전력상으로는 와룡출현 시나리오와 비슷한 상황. 황당한 것은 유비군인데 208년 와룡출현 시나리오에 비해 병력 수가 7배 가까이 늘어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과 군량 상황이 208년과 똑같아서 군량 때문에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도 없다. 이 이유는 해당 시나리오가 208년 시나리오에서 병력을 제외한 물자 사정을 전부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비군은 조조에게 박살난 마초군보다도 못한 자원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